나스닥 11연속·사상 최고치 | ASML 전 항목 비트 | 빅테크 내러티브 전환 | 수입물가 예상 절반 이하
지표
종가
변동
비고
S&P 500
7,022.95
+0.80%
사상 최고치 경신 (1/28 기록 돌파)
Nasdaq
24,016.02
+1.59%
11일 연속↑, 사상 최고치
Dow
48,463.72
-0.15%
-72.27p, 유일한 하락
ASML
1,230
-4.22%
Q1 비트+연간 상향이나 Q2 미스
SOXX
20.94
11일 연속↑
2017 이후 최장 연속 경신 중
수입물가 MoM
+0.8%
예상 2.0% 절반 이하
에너지 쇼크 전이 제한적
- 시장 종합 + 빅테크 내러티브 전환
나스닥이 Tax Day(세금 납부 마감 → 자금 유출 압력)에도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모멘텀이 매우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SOXX(반도체 ETF)도 11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2017년 이후 최장 기록을 기록중입니다. 나스닥지수는 빅테크 중심의 상승과 종전기대에 힘입어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1-1. 빅테크 내러티브 전환 — Capex가 비용에서 자산으로
지난 몇 개월 시장의 질문은 '이 거대한 AI 자본지출이 회수 가능한가?'였습니다. Capex 상향 발표 때마다 주가가 하락했습니다(Amazon $2,000억 발표 시 -10% 등). 그러나 AI의 정말 강한 수요와 성능 발전이 가시화되면서 시장이 내러티브를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증거: 이전까지는 AI의 수요가 강하다는 소식에 반도체 주가만 긍정적으로 반등했지만, 최근 이란 전쟁 2주간의 휴전 이후 시장은 저렴해진 빅테크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연일 새로운 AI를 출시하면서 서버용량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러한 상황을 서버 용량 부족과 빅테크의 클라우드 사업 매출과 직결시키면서 내러티브를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며칠 미국 시장 상승은 아마존, 알파벳, 메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주가 이끌고 있으며, 지난 수개월간 순환매를 이끌던 필수소비재와 산업장비 섹터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현재 빅테크는 전통 산업주보다 오히려 낮은 멀티플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매출 전망은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이 괴리가 기술적 과매수 진입에도 매수세 유입의 논리적 근거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내러티브 변화를 인정하고 새로운 시장 환경에 적응하면서 투자 방향성을 정해야 합니다.
1-2. Meta × Broadcom — MTIA 자체 칩 공동개발
Meta가 Broadcom과 2029년까지 다세대 MTIA(Meta Training and Inference Accelerator) 칩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확대했습니다. 초기 1GW 이상 배치 후 멀티 기가와트로 확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세계 최초 2나노 공정 AI 칩이 될 전망이며, 마크 저커버그 CEO는 '수십억 명에게 개인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을 제공하기 위한 대규모 컴퓨팅 기반 구축.'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기업
자체 칩
파트너
Capex 2026
Amazon
Trainium/Graviton
자체
$2,000억
TPU
Broadcom
$750억+
Meta
MTIA(2nm)
Broadcom
$1,150~1,350억
Microsoft
Maia
자체+파트너
$800억+
→ 빅테크 4사 합산 Capex 약 $5,000억. 이것이 '버블'이 아니라 '전략적 자산'으로 재해석되는 것이 현재 시장 내러티브의 핵심 전환점입니다.
최근 빅테크 Capex(자본지출)에 대한 시장의 시각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① 버블로 평가되어 주가 하락 압력이 지속됨Capex 발표 때마다 주가가 하락하던 과거의 시각이나, 최근 TSMC 매출·AWS 런레이트·ASML 가이던스 상향 등으로 시장 내러티브가 전환되었습니다. ② 비용 부담에서 전략적 자산으로 재해석되고 있음정답입니다. AI 수요와 성능 발전이 가시화되면서 빅테크 4사 합산 Capex 약 5,000억 달러가 비용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③ 정부 규제로 인해 축소될 전망오히려 AI 수요 강세로 Capex 확대와 자체 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Meta-Broadcom MTIA 등). ④ 단기 수익성 악화 우려가 심화됨빅테크는 전통 산업주보다 낮은 멀티플에 강한 매출 전망을 보이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ASML Q1 — 전 항목 비트, 연간 가이던스 상향, 그러나 Q2 미스
항목
실적
컨센서스
비고
매출
€87.7억
€85억
상회 +3.2%, 가이던스 범위 내
EPS
€7.15
€6.00
상회 +19.2%
순이익
€27.6억
€25.4억
상회 +8.7%
매출총이익률
53.0%
52.2%
가이던스 상단
연간 가이던스
€360~400억
€340~390억(기존)
상향
Q2 매출 가이던스
€84~90억
€90.4억
미달
ASML의 2026년 Q1 전 항목은 예상을 상회했고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했지만, Q2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했고, 중국 수출 규제 리스크(Q1 매출의 19%)와 연속 상승 후 차익실현이 겹치며 주가 -4.22%를 기록했습니다 ASML은 기존에 수주잔고를 발표하고 있었으나, 이번 분기부터는 수주잔고가 주가에 과도한 변동성을 가지고 온다는 이유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ASML의 2026년 Q1 실적은 전 항목 비트에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주가 하락의 주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① Q1 매출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함Q1 매출은 87.7억 유로로 컨센서스(85억)를 상회했습니다. 전 항목이 예상치를 넘었습니다. ② 연간 가이던스가 하향 조정됨오히려 연간 가이던스는 상향되었습니다. 펀더멘털은 견조한 편입니다. ③ Q2 가이던스 미스와 중국 수출 규제 리스크가 겹침정답입니다. Q2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했고, Q1 매출의 19%를 차지하는 중국 수출 규제 리스크, 그리고 연속 상승 후 차익실현이 겹치며 -3.3% 하락했습니다. ④ 경쟁사 대비 기술력이 뒤처진다는 평가ASML은 EUV 장비 분야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 경쟁력 이슈는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 3월 수출입물가 — 수입물가 예상의 절반 이하
항목
3월 MoM
예상
비고